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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배경아동 가정 여름물품 지원사업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열고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과 인근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모두 20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기여에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협력해 부산지역 이주배경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사업도 추진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이주배경아동 28가정에 선풍기를 전달했으며, 폭염에 취약한 가정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이상기후와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돕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관광공사는 지역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과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은 모두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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