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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AI 영상 창작 흐름 조명… 숏폼 어워즈 부산서 개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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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MEGA 글로벌 숏폼 어워즈 토크콘서트' 포스터.(사진=경성대학교 제공)
AI 기반 콘텐츠 창작이 영상산업의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미래 콘텐츠 산업을 논의하는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경성대학교는 6월 20~21일 영화의전당에서 '2026 K-MEGA 글로벌 숏폼 어워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과 영상 콘텐츠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소개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일 열리는 토크콘서트에서는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출품작이 상영된다. 감독과 창작자들이 제작 과정과 창작 경험을 소개하고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정홍일과 캔트비블루의 축하공연, K-MEGA 특별 영상 공개도 예정돼 있다.



공식 시상식은 하루 전인 20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AI 기술과 창의성을 접목한 우수 영상 콘텐츠를 선정하고 수상자들과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지카이트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경성대는 이번 행사가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와 지역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열문 경성대 부총장은 "AI 기술이 콘텐츠 산업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미래 영상산업의 방향을 살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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