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태안군

농협태안군지부, '농심천심' 농촌일손돕기 실시

양파 수확 지원, 농가 인력난 해소에 힘 보태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6-19 17:08
남면일손돕기1
농협태안군지부는 영농철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농협태안군지부 제공)


농협태안군지부(지부장 이동수)는 영농철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8일 태안군 남면의 양파 농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농협충남세종본부, 농협태안군지부, 남면농협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양파 수확을 도우며 농가의 어려움을 덜었다.

특히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농촌 고령화, 인력난으로 농가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농협이 지역 농업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했다.



이동수 지부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심천심' 운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영농철마다 반복되는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