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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 본격 운영

관내 유·초·중등 6개교 대상, 6~7월 중 맞춤형 현장 연수로 교육활동 보호에 나서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6-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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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6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6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유·초·중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교원 1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보호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직접 혜성유치원, 천의초, 계성초, 유곡초, 신평초, 송산중 등 신청 학교별 일정에 맞춰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연수에는 기지초등학교 정성태 교감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학교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연수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피드백을 통해 향후 교육활동 보호 지원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며, 교원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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