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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조손가정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성료

패션쇼·가족사진 촬영으로 세대 간 유대 강화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6-22 09:28
세대공감 패션쇼 (4)
태안군가족센터는 관내 조손가정의 가족 간 정서적 유대와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장길수)이 관내 조손가정의 가족 간 정서적 유대와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가족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자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세대를 잇는 런웨이,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참여하는 패션쇼와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메이크업과 워킹을 준비한 뒤 런웨이에 올라 패션쇼를 즐겼으며, 이후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이어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활동 소감을 나누며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세대 간 소통·가족 유대 강화·지역 공동체 포용성 확대라는 의미를 담아내며, 군의 가족 친화적 정책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이 서로의 의미를 되새기고 추억을 공유함으로써 가족 기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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