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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너소사이어티 95호 안인용 아너, 1억원 완납

2021년 가입 이후 약정 모두 이행 "나눔은 함께 살아가는 가장 따뜻한 방법"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6-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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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95호 회원인 안인용 아너가 약정한 성금 1억원을 모두 완납하며, 고액기부자로서의 나눔 약속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나눔은 함께 살아가는 가장 따뜻한 방법입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95호 회원인 안인용 아너가 약정한 성금 1억원을 모두 완납하며, 고액기부자로서의 나눔 약속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안인용 아너는 지난 2021년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2003년부터 꾸준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온 안인용 아너는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고, 이번 완납을 통해 그 약속을 모두 이행했다.

안인용 아너의 성금은 대전지역 위기가정의 생계·의료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됐다.



안인용 아너는 "나눔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약속을 끝까지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신 안인용 아너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인용 아너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더욱 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간 약정 기부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대전에서는 현재 131명의 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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