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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
군 농기센터는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영농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농업기계 분야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추가 신청이 가능한 사업은 ▲고령 영세농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사업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비 지원사업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 등 3개다.
고령 영세농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사업은 음성군에 농지와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임차 농지를 포함한 경지면적이 1000㎡ 이상 5000㎡ 이하인 경우 실경작 면적 기준으로 연 1회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은 음성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2종 보통 운전면허 이상을 보유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소형 특수농기계를 활용한 영농활동을 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농업인에게 굴착기·지게차·로더 가운데 1종에 한해 충북 도내 지정 학원 수강료의 50%를 지원한다.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 보유 농업인을 대상으로 저속차량표시등과 경운기 방향지시등 등 안전장치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 농기센터는 이번 지원사업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업기계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기욱 농기센터 소장은 "농가 경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영농철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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