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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예술대학원, 한국미용학회서 논문상 8관왕

최우수논문상 포함 8건 수상
미용복지·AI 활용 연구 주목
K-뷰티 연구 경쟁력 입증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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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예술대학원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이 최근 제주에서 열린 한국미용학회 제65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 1개와 우수논문상 7개 등 총 8개의 논문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미용예술대학원이 국내 대표 미용학술대회에서 다수의 논문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한국미용학회 제65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 1개와 우수논문상 7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용복지와 뷰티산업, 생성형 AI 활용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으며 다수의 수상으로 이어졌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연구는 김정원 교수 연구팀의 '고령층 미용복지 바우처 이용 만족도 영향 요인' 연구다. 해당 논문은 미용복지 서비스의 효과와 이용자 인식을 분석해 포스터 발표 부문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최근 산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AI 관련 연구도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 생성형 AI에 대한 미용전공자의 인식과 교육 수요를 분석한 연구, 생성형 AI를 활용한 네일디자인 개발 연구 등이 우수논문상으로 선정됐다.

연구실별 성과도 두드러졌다. 김정원 교수 연구실은 최우수논문상 1개를 포함해 모두 5개의 논문상을 받았으며, 오수연 교수 연구실은 구두 발표 부문 우수논문상과 포스터 부문 우수논문상 등 총 3개 상을 수상했다.

특히 오수연 교수 연구팀은 피부 필링 시술이 피부 상태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로 구두 발표 부문 우수논문상을 받으며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국미용학회는 국내 미용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매년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논문을 선정하고 있다.

김정원 영산대 미용예술대학원장은 "대학원생들의 연구 성과가 권위 있는 학술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의미가 크다"며 "산업 현장과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연구인력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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