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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안전교육 시니어 날씨 씨앗 스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전지방기상청 연계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6-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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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6월 22일 대전지방기상청과 연계해 여름철 혹서기 안전교육 '시니어 날씨 씨앗 스쿨'을 진행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6월 22일 대전지방기상청과 연계해 여름철 혹서기 안전교육 ‘시니어 날씨 씨앗 스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상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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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6월 22일 대전지방기상청과 연계해 여름철 혹서기 안전교육 '시니어 날씨 씨앗 스쿨'을 진행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교육은 ▲폭염 영향예보의 이해 ▲폭염 영향예보 단계별 영향 및 활용방법 ▲ 온열질환의 종류와 증상 ▲폭염 발생 시 대응요령 ▲기상청 날씨누리 활용방법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 활용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인력은 폭염 영향예보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미치는 건강·생활 분야의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폭염 발생 전·중·후 단계별 대응요령을 익혀 현장 돌봄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정 모 생활지원사는 "평소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 위험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어르신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며, "기상청 알림 앱을 통해 기상정보를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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