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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내다보는 농어촌의 미래는?

농어촌공사 '디지털 혁신 공모전' 22일부터 참가 접수
서비스개발·영상콘텐츠 2개 부문… 총 상금 1050만원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 승인 2026-06-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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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케이알시(KRC)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참가 대상과 상금 규모를 확대했으며,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서비스와 국민이 바라보는 농어촌 미래상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분야는 서비스 개발과 영상 콘텐츠 두 부문이다. 서비스 개발 부문은 공사가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발한 웹·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대상이다. 영상 콘텐츠 부문은 '인공지능으로 그리는 농어촌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1분 이내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총상금은 1050만 원으로,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 1팀에게는 500만 원, 우수 1팀에게는 250만 원이 수여된다. 영상 콘텐츠 부문 최우수 1팀에게는 200만 원, 우수 1팀에게는 100만 원이 주어진다. 최우수 2팀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명의 상장도 함께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8세 이상 개인 또는 팀(최대 4인)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농어촌공사 누리집에 안내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서면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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