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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 주민 모집

26일까지 선발규모 30명

박노봉 기자

박노봉 기자

  • 승인 2026-06-22 16:01
성주군청 전경
성주군청 전경 (사진=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이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주민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규모는 총 30명이다. 분야별로는 공공근로 8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2명이며, 참여자는 오는 8월부터 11월 말까지 약 4개월 동안 공공시설 운영 지원과 환경정비, 관광자원 관리, 체육 관련 업무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 주민 가운데 근로가 가능한 사람이다. 군은 가구 소득과 재산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취지에 적합한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에서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7월 중 개별 안내된다. 신청에 필요한 세부 기준과 제출 서류는 성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은 이번 사업이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 분야 인력 수요를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지원 사업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주=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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