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파주소방서 제공 |
이번 위원회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3조 및 동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라, 구급대원에 대한 감염관리 이행사항의 적절성을 평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인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행정과장, 재난대응과장, 자문의사(파주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현장 구급대원 대표 등 총 8명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감염관리 운영 계획 수립, 교육·훈련,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감염위험도 평가 등 감염관리 전반에 걸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이날 위원회에서는 현장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현장 구급대원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감염관리는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구급대원의 안전은 물론,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응급의료서비스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파주소방서의 감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