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과학
  • 보도자료

대전RSC, 자동차 정비분야 인재육성 산학협력체계 구축

현대직업전문학교·내쇼날 모터스와 3자 업무협약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6-06-23 16:57
사진 (1)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22일 BMW 내쇼날 모터스 전주전시장에서 현대직업전문학교, 내쇼날 모터스와 자동차 정비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전RSC 제공)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정태희, 이하 대전RSC)가 자동차 정비분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전RSC는 지난 22일 BMW 내쇼날 모터스 전주전시장에서 현대직업전문학교, 내쇼날 모터스와 자동차 정비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용대 대전RSC 사무국장,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김성률 내쇼날 모터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맞춤형 현장교육 활성화, 산업구조변화대응 특화훈련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자동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을 맡고, 내쇼날 모터스는 현장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대전RSC는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과 특화훈련 연계를 통해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용대 대전RSC 사무국장은 "기업과 교육기관이 서로의 현장을 이해하는 과정이 인재양성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교육 현장을 연결해 훈련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