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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제4회 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참가자 117명(5개구 지회 대표선수) 정정당당하게 실력 뽐내
여자부 우승은 서구 이미숙(56타) 선수, 준우승은 유성구 오영애(56타) 선수. 남자부 우승은 유성구 은용덕(55타) 선수, 준우승은 대덕구 문삼현(55타) 선수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6-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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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회장 박상도)는 22일 갑천파크골프장 제1구장(유성구 탑립동 소재)에서 제4회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 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사)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제공


(사)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회장 박상도)는 22일 갑천파크골프장 제1구장(유성구 탑립동 소재)에서 제4회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 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해마다 증가하는 어르신 파크골프 체육동호회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가 주최하고 대전시파크골프협회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어르신들의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상도 연합회장과 장종태 국회의원, 이한영 시의원, 최현숙 대전시 노인복지과장, 동구 박헌철 지회장, 중구 이인상 지회장, 서구 김병구 지회장, 유성구 신기영 지회장과 파크골프협회 중구 오노균 회장, 서구 이왕세 회장, 유성구 송석찬 회장, 대덕구 여운상 회장 등 각계각층에서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에서 남·여 각각 14위까지 순위에 오른 선수들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4회 대통령배 전국파크골프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날 박상도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어르신들의 체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게이트볼대회와 바둑·장기, 한궁 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해 왔지만 파크골프대회는 해마다 동호인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연합회장은 이어 “5개 지회와 파크골프협회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운동인 파크골프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여가문화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서 체육행사 등을 다각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부 우승은 서구 이미숙(56타)선수가, 준우승은 유성구 오영애(56타)선수가 차지했다. 남자부 우승은 유성구 은용덕(55타)선수가, 준우승은 대덕구 문삼현(55타)선수가 차지했다.



이날 1위 ~ 10위까지 푸짐한 시상식을 마치고 내년에는 더욱 많은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회를 기대하며 대회를 마쳤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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