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읍·면 경로당 회계교육 실시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6-24 09:33
Resized_FB_IMG_1782204075093_81322928082618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최근 운영 내실화를 위한 회계교육을 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고창군 14개 읍·면 경로당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최근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한 운영 활성화 및 회계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4일 고창군지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각 읍·면 경로당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경로당 운영 정관 이해와 회계장부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창노인회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최근 운영 내실화를 위한 회계교육을 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교육과 함께 경로당 운영 정관과 회계장부 책자를 배부하고, 노인회기를 전달하는 등 현장 지원도 병행했다.



또한 참석자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이공진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의 중심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요한 공간이다"며 "운영의 투명성과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14개 읍·면 경로당과 긴밀히 협력하여 살기 좋은 고창, 행복한 노인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역량 강화 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노인이 행복한 세상'과 '미래를 여는 고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