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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은 23일 서부면 일대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홍성군제공) |
홍성군은 23일 서부면 일대에서 '찾아가는 수난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수난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서부면 지역 주민과 연안 정비 관련 근로자로, 서부면 행정복지센터와 연안 마을회관 등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 밀착 공간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홍성군을 비롯해 홍성소방서, 보령해양경찰서, (사)한국안전환경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안전교육 전문강사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대면 방식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교육 내용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 아우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연안해역 안전수칙 및 수난사고 사례 ▲물놀이·갯벌활동 시 유의사항 ▲구명조끼 착용법 및 119 신고요령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안전신문고 이용방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홍성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와 갯벌활동으로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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