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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감사…보훈단체장과 소통의 시간 가져

호국보훈의 달 맞아 간담회 개최, 보훈가족 예우 및 지원 방안 논의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6-24 09:42
국가유공자 보훈단체장 간담회
최원철 공주시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보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담아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관내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 보훈정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전재원 보훈단체협의회장과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각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보훈단체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훈은 과거를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가 이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일상 속에 보훈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충일 추념식과 6·25전쟁 기념식 등 각종 보훈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보훈단체 운영 지원과 전적지 순례,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보훈 시책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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