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오는 9월 2~6일 개최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사렛대학교, 선문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지역 대학 소속 외국인 유학생과 국제교류처 실무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광덕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제이티푸드솔루션 체험장에서 토마토 고추장 만들기와 자연밥상을 차리기도 했다.
앞서 시는 유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발효식품의 특성을 설명하고 9월 박람회에서 선보일 K-푸드 관련 전시 내용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내 외국인 인프라를 활용한 박람회 사전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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