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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한 음성지역 기업 후원금·물품 전달식.(사진=음성군 제공) |
음성군은 24일 군청 집무실에서 후원금·물품 기탁식을 열고 콜마비앤에이치와 ㈜삼동, 전진건설로봇㈜로부터 총 37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병옥 군수와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박제욱 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을 비롯해 신영재 콜마비앤에이치 전무, 이수주 삼동 상무이사, 고대곤 전진건설로봇 전무가 참석했다.
후원 내역을 보면 콜마비앤에이치가 3000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과 바디용품을 기탁했으며, 삼동은 500만 원, 전진건설로봇은 200만 원의 성금을 각각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과 후원금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기념품 제작과 행사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영재 전무는 "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건강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조병옥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위해 정성을 모아준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뜻이 빛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열린다. 두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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