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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서천지역 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 펼쳐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6-24 10:39
국립생태원,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 펼쳐
국립생태원이 서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생태원 재공)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23일 서천지역 재가 장애인 2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국립생태원과 서천군장애인복지관이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선정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생태원은 생태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인 흰말채나무 디자인을 활용해 제작한 벽지를 무상 시공했다.



이번 사업은 생태원의 지적 자산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 자원봉사자 25명이 참여해 청소와 도배 작업을 함께 했다.

또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가재도구 정리와 원상복구 작업에도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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