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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청 소속 여자씨름단이 23일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우수 성적을 가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
이번 대회 무궁화급(80㎏ 이하) 김다영 선수가 준결승에서 용인대 배승예 선수를 만나 2대0 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김다영 선수는 거제시청 김하윤 선수와의 경기에서도 2대0 승리를 거머쥐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최다혜·오채원 선수가 매화급(60kg 이하) 공동 3위에 오르며 개인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고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고른 전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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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1만m와 단체전에 출전해 우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왼쪽부터 박무영, 최진혁, 김대훈 선수) 사진=괴산군 제공) |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 김동혁 선수가 결승에 출전해 55.54m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최진혁 선수가 남자 일반부 1만m 개인전에 출전해 30분 48초 8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최진혁, 김대훈, 박무영 선수가 단체전에 출전해 합산 기록 1시간 34분 50초 18로 2위를 차지했다.
송인헌 군수는 "종목별 우리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강한 집중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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