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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은 지난 23일 태안해경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19개 유관기관 및 단·업체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지역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지난 23일 태안해경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19개 유관기관 및 단·업체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지역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환경관리법에 근거한 비상설 자문기구로, 태안해양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해양오염사고와 관련된 기관 및 단·업체 임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관내·외 해양오염사고 사례 ▲2026년 주요 추진정책 ▲사고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 등을 공유하고, 올해 시행되거나 예정된 법령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선박 화재·폭발로 인한 복합 해양사고에 대한 협조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해양오염사고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시 핵심"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태안해역 방제역량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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