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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90차 경제포럼 조찬세미나 개최

AI 기반 생산성 혁신 및 중소·중견기업 DX 전략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6-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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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24일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제90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24일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제90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발전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중소·중견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카이스트 장동인 책임교수가 맡아 'AI 기반 생산성 혁신 및 중소·중견기업 DX 전략'을 주제로 AI가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생산 효율 극대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기업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 지역 주요 기업체 임직원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경제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며 "기업이 글로벌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업 지원과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AI와 DX가 기업 내부 혁신을 넘어 지역 경제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당진시가 미래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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