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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라운드 진출 37명 본격 육성

7월까지 기초교육부터 모델 구체화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 운영해 창업 지원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6-24 17:10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혁신센터가 모두의 창업프로젝트 1라운드 진출자 37명을 선정했다.  (그래픽=대전혁신센터 제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라운드 진출자 37명을 선정하고,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1라운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고객과 시장 중심의 검증 과정을 경험하며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16일 개최한 '모두의 캠프'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사업화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창업 기초교육 ▲문제 정의 및 가설 수립 ▲고객 검증 실습 ▲책임 멘토 매칭을 진행했고, 앞으로 고객 검증 방법, 고객 인터뷰 설계 등 시장 검증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검증을 계획하며 아이디어의 시장 적합성을 검토하게 된다. 이후 고객과 시장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모델(BM)을 구체화하고 수익구조, 고객가치 등을 정립한다.

대전혁신센터 박대희 대표이사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고객과 시장의 관점에서 검증하고 발전시키는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교육과 멘토링, 전문가 연계를 통해 도전자들이 시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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