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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시민 참여 창구 본격 가동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 출범

이정진 기자

이정진 기자

  • 승인 2026-06-24 13:25

신문게재 2026-06-24 9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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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육특별시준비위가 24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이하 자율분권위)' 출범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이정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이 교육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의견수렴 체계가 마련됐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최근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운영 중인 시민소통위원회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민간 참여 기구다.

준비위원회는 24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시민위원회 첫 총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 인사와 시민사회 관계자,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통합교육청의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는 총 93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교육 현장 경험과 지역사회 활동 경력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발굴, 시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는 통합교육청 출범 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향후 교육청 홈페이지 내 전용 창구를 통해 교육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남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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