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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평생학습관, 군민 배움의 새 심장

옥산리 2층 규모 준공, 100여 명 참석
디지털 학습·소통 공간 갖추고 운영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6-24 14:22
산청군 평생학습관
산청군 평생학습관 전경<사진=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은 지난 23일 산청읍 옥산리 718-2 일원에서 산청군 평생학습관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군민 누구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준공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김수한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산청군 평생학습관은 지상 2층, 연면적 950.69㎡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스마트배움터, 함께배움터, 작은배움터가 들어섰다.

2층에는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배움터와 마주배움터, 열린배움터, 이음쉼터가 마련됐다.



산청군은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과 주민 참여형 공간을 활용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2017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고 지난해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승화 군수는 "평생학습관이 군민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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