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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안전교육 모습.(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
품종관리센터는 24일 강릉시 왕산면 송현리에서 관리감독자와 현장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전문기관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풀베기사업 시기에 맞춰 실제 작업 현장에서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산림사업 특성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작업 도구별 안전수칙과 예방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 현장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심폐소생술 ▲지혈법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품종관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수경 품종관리센터 안전보건담당 주무관은 "산림사업은 지형이 험하고 날카로운 장비를 많이 사용하는 만큼,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전문기관 합동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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