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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공주시지부, 울산서 도농협동 도시민 체험활동 전개

농가주부모임·지역농협 직원 30여 명 참여
한복 입기·다도 체험 통해 도농 교류 확대나서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6-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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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 공주시연합회 회원, 지역농협 직원들이 23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반구대팜스테이마을에서 열린 도농협동 도시민 체험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 제공)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지부장 강병수)는 지난 23일 농가주부모임 공주시연합회(회장 정현옥) 회원 20여 명과 지역농협 직원 10여 명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반구대팜스테이마을에서 도농협동 도시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복 입기와 다도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도농협동 도시민 체험단 사업은 농협중앙회가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등과 협력해 도시민의 농촌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병수 지부장은 "농업·농촌 체험활동이 농업인들의 농외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생 기반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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