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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현장 직접 살폈다", 대전지검 서산지청, 홍성교도소서산지소 시찰

검찰 및 교정기관 업무 공조 강화, 수용시설 운영 현황 점검
"지역 법무행정 협력체계 강화", 현장 중심 소통 확대 기대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6-2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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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도소서산지소는 24일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조만래 지청장을 비롯한 검사와 수사관 등 관계자 5명이 교정시설을 방문해 현장 시찰을 실시했다(사진=홍성교도소서산지소 제공)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과 홍성교도소서산지소가 교정 현장 이해 증진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홍성교도소서산지소는 24일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조만래 지청장을 비롯한 검사와 수사관 등 관계자 5명이 교정시설을 방문해 현장 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법무부 소속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정행정 운영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산지청 관계자들은 교도소 주요 시설과 작업장, 일부 수용동 등을 둘러보며 수용관리 운영 상황과 교정행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수용자 교정·교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시설 안전관리 체계, 작업장 운영 방식 등에 대해 현장 중심의 점검이 이뤄졌으며, 교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체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 검찰과 교정기관 간 원활한 업무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실무적 소통과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교정시설 관계자들은 수용자 관리와 재사회화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소개하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현장의 노력도 설명했다.



이번 시찰은 단순 시설 견학을 넘어 검찰과 교정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법무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노해수 홍성교도소서산지소장은 "이번 서산지청 방문을 통해 검찰과 교정기관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더욱 깊게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업무 협조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교정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관계자들도 '현장 시찰을 통해 교정행정 운영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향후에도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홍성교도소서산지소는 지역사회 안전과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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