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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지난 24일 구직자 대상 '2026년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융합인재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사진=인천폴리텍 제공 |
이번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가 지원하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주안·부평 산업단지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7월 7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공유압 회로 구성과 용접 실습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제조업 디지털 전환(DX) 시스템과 예지보전 기술을 습득해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김성곤 인천폴리텍 산학협력단장은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 인력을 양성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폴리텍은 앞서 남동산업단지 사업에서 높은 수료율과 8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바 있다. 현재도 공유압, 생성형 AI, 용접, PLC 등 다양한 직무 역량 강화 과정을 병행 운영 중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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