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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공식 캐릭터 ‘베리프렌즈’로 날개 단다

엑스포 홍보부터 대형 휘장사업까지 전방위 활약
지역 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상승 ‘일석이조’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6-27 21:45
논산문화관광재단
(재)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은 지난 26일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와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스윗벨·비타벨·킹스벨)’의 무상 사용 승인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논산의 대표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오는 2027년 개최되는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견인할 구원투수로 나선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은 지난 26일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와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스윗벨·비타벨·킹스벨)’의 무상 사용 승인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구축한 고유의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엑스포 조직위가 전방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줌으로써, 메가 이벤트의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파트너십 구축에 따라 조직위는 ‘베리프렌즈’ 삼총사를 전면에 내세울 수 있게 됐다.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각종 온·오프라인 엑스포 홍보물 제작은 물론, 미디어 콘텐츠 개발, 한정판 공식 기념품 제작, 라이선싱 중심의 휘장사업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캐릭터가 맹활약할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양 기관은 이번 캐릭터 공유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대외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논산딸기의 프리미엄 가치 확산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베리프렌즈’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탄생한 고부가가치 자산이다. 논산딸기축제의 고유 브랜딩을 확립하고 축제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되어 이미 대중적인 인지도와 호감도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 기관은 이번 캐릭터 공유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대외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논산딸기의 프리미엄 가치 확산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베리프렌즈는 단순한 축제 마스코트를 넘어 논산의 관광 브랜드를 상징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이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글로벌 흥행을 이끄는 기폭제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논산딸기의 산업적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 딸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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