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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6월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 경제 ‘온기’

논산시 이통장연합회 등 지역 단체 대거 동참
백성현 시장 “시민 자부심 느끼는 도시 만들 것”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6-27 21:54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1)
논산시는 이통장연합회를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와 손잡고 ‘6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지난 26일 논산 화지중앙시장 일대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인 시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논산시는 이통장연합회를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와 손잡고 ‘6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논산시가 매달 거르지 않고 추진해 온 이 행사는 단순한 소비 진작을 넘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민생 안정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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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은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약속하며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했다.(사진=논산시 제공)
이날 장바구니를 들고 직접 현장을 누빈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약속하며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는 현장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백 시장은 점포 곳곳을 돌며 경영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청취하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시장의 한 상인은 “시청과 지역 단체들이 매달 잊지 않고 시장을 찾아주어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상인들도 힘이 난다”며 “시장 바닥에서 직접 눈을 맞추며 귀를 기울여주는 소통 행정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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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시장은 “행복은 나눌 때 배가 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관계 속에서 우리 삶은 풍요로워진다”라며 “매월 장보기에 동참해 주시는 시민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지역 경제를 지키고 공동체를 결속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백성현 시장은 “행복은 나눌 때 배가 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관계 속에서 우리 삶은 풍요로워진다”라며 “매월 장보기에 동참해 주시는 시민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지역 경제를 지키고 공동체를 결속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역동적인 논산을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모든 시민이 살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매력적인 도시를 건설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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