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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내 항만시설물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를 새롭게 선정했다./사진=IPA 제공 |
이번 협약은 지난 25일 체결되었으며, 총 7개 업종 15개사가 참여해 2026년 7월 4일부터 2028년 7월 3일까지 2년간 긴급유지보수 업무를 맡게 된다.
지정보수업체는 「시설물 긴급유지보수 시행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시설물 노후화, 파손,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복구를 담당한다. IPA는 사업수행능력과 안전보건수준 평가를 거쳐 적격 업체를 선정했으며, 업종별 순번제로 운영해 효율적인 복구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3개사 ▲철강구조물공사업 2개사 ▲지반조성·포장공사업 2개사 ▲기계설비·가스공사업 2개사 ▲전기공사업 3개사 ▲전문소방시설공사업 2개사 ▲상·하수도설비공사업 1개사 등이다.
이경규 IPA 사장은 "지정보수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항만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항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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