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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27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2026년 봄학기 졸업식을 개최했다/사진=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제공 |
특히 지난해 첫 법학석사(LLM) 졸업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23명의 LLM 졸업생이 학위를 받아 한국 내 글로벌 법학 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졸업식에는 미국 본교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졸업생 대표 연설에서는 "완벽한 계획보다 중요한 것은 다음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라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미국 본교와 동일한 학위와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경제학·데이터과학·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등 STEM 지정 학과를 운영해 졸업생들의 글로벌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졸업생들은 KPMG, PwC,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글로벌 기업과 국제기구에 진출하고 있으며, 서울대·조지타운대·존스홉킨스대 등 국내외 명문 대학원으로도 진학하고 있다.
조슈아 박 대표는 환영사에서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핵심 가치는 지식, 판단, 인성"이라며 "졸업생들이 세계 곳곳에서 메이슨의 가치를 실천하며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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