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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친 제9대 제천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천시의회 제공) |
제천시의회는 26일 열린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일반 안 등 모두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마지막 회기까지 시정 운영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피며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본회의를 마친 뒤에는 제9대 제천시의회 폐원식이 진행됐다. 의원들은 '열린 의정, 소통의회'를 의정 목표로 시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4년을 되돌아보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배우고 성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9대 의회에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제천시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의회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358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원 구성을 마친 뒤 제10대 제천시의회의 새로운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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