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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무장읍성에 여름의 정취를 알리는 연꽃이 만개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30일 고창군에 따름녀 고즈넉한 성곽과 어우러진 연꽃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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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무장읍성에 여름의 정취를 알리는 연꽃이 만개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특히 읍취루와 무장 객사, 무장동헌 일대는 전통 건축물과 연꽃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무장 읍성은 조선 시대 관아와 성곽이 잘 보존된 역사문화 공간으로, 여름철이면 연꽃이 더해져 한층 더 깊은 운치를 자아낸다.
관광객들은 성 안을 거닐며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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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무장읍성에 여름의 정취를 알리는 연꽃이 만개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특히 고창군 문화예술과 고미숙 과장은 "무장 읍성의 연꽃은 오랜 시간 이어온 역사 위에 피어난 자연의 선물"이라며 "백 년의 기운을 품은 듯한 연꽃을 통해 방문객들이 위로와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장 읍성은 '무장현 관아와 읍성'으로서 역사적 가치와 함께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선보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여름철 절정에 이른 연꽃은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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