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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으로 찾아온 문화…단양 '금요문화정거장' 호응 이어져

올누림센터 정기 공연에 100여 명 참여…연말까지 다양한 장르 무료 공연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06-30 07:43
보도 5) 6월 금요문화정거장 공연 모습(2)
단양예총이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금요문화정거장' 6월 공연으로 피에스타 콰르텟의 클래식 기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단양군)
단양에서 매달 열리는 생활문화 공연 '금요문화정거장'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단양예총은 지난 26일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6월 금요문화정거장 공연을 열고 피에스타 콰르텟의 클래식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는 1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객석을 메웠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공연이 마무리됐다.

금요문화정거장은 단양예총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정기 공연 프로그램이다. 매월 한 차례 올누림센터에서 무료로 열리며, 지역 행사 일정에 맞춰 공연 일정을 조정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4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5월 현악 앙상블, 6월 클래식 기타 공연까지 이어졌으며, 앞으로도 7월 31일과 8월 28일, 9월 18일, 10월 30일, 11월 27일, 12월 18일 공연이 예정돼 있다.



단양예총은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통해 올누림센터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한편,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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