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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부여군수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동부여 시니어 탁구선수단이 석성면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석성면 제공) |
지난 6월 27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탁구협회가 주관했다.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동부여 시니어 탁구선수단은 꾸준한 훈련으로 다져온 기량을 바탕으로 경기마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개인전과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고, 여자부에서도 3위를 차지해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만들어냈다.
대회 현장에서는 석성면 기관·단체장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 지역사회의 격려 속에 선수들은 마지막 경기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성원에 보답했다.
이충익 회장은 "지역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체육 참여와 지역 화합에 기여하는 선수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경기 결과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꾸준한 생활체육 활동이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줬으며, 지역의 응원과 선수들의 노력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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