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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료원, 공주소방서 구급대원 대상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

중증외상 환자 초기 대응·현장 처치 중심 실무교육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위한 교육 지속 추진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6-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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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의료원이 공주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공주권 구급대원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중증외상 환자 처치를 주제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진=공주의료원 제공)


충남공주의료원이 공주권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주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병원 전 단계에서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주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형일 교수를 초청해 '중증외상 환자 처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중증외상 환자의 초기 평가와 응급처치 방법, 현장 대응 시 유의사항,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구급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외상환자 사례를 활용한 교육이 이어져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급대원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중증외상 환자 처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임수흠 공주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의료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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