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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더큰당진준비위원회, 시민의 염원 담은 '시정운영제안서' 전달식 개최

각계각층 시민 목소리 담는다…"민선9기 시정 성공 이끌 든든한 밑거름 되길"
시민이 제안하고 준비위가 다듬은 '당진의 미래 지도'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6-30 09:19

민선 9기 '더큰당진준비위원회'가 시민들의 정책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집대성한 '시정운영제안서'를 당진시장 당선인에게 전달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해당 제안서에는 시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95건의 정책 제안과 공약 검토 결과가 담겨 있어 향후 차기 시정 운영의 핵심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기재 당선인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더 큰 당진'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시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당진시청9
당진시청사 전경(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그릴 민선 9기 '더큰당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은 '시정운영제안서'를 전달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 했다.

민선9기 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6월 30일 오후 당진복지타운 3층 인수위 회의실에서 새 시정의 이정표가 될 '시정운영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그동안 준비위가 수렴한 시민들의 정책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화해 차기 시정 운영의 핵심 나침반으로 삼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전달식에서 준비위원회가 각계각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마련한 정책제안서(95건), 정책간담회 건의사항 검토결과(359건), 공약사항 검토결과(146건)를 담은 책자를 전달받았다.

행사는 핵심 정책 내용에 대한 위원회 측의 간략한 브리핑과 책자 전달식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했으며 전달받은 시정운영제안서는 자치행정·경제·농업환경·문화복지·건설도시 등 시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구체적인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수많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건의사항과 이에 대한 분과별 세밀한 검토 결과는 물론 차기 시정의 중심축이 될 공약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내용을 총망라했다.



더큰당진준비위원회 신기원 위원장은 "이번에 전달하는 시정운영제안서는 당진시민들의 일상에서 시작된 소중한 염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하나로 모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은 "귀중한 제안서를 준비한 준비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 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임기 동안 제안서에 담긴 시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단 하나의 제안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더 큰 당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김 당선인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했으며 7월 2일에는 읍내동 배수펌프 설치현장을 비롯한 4개소를 방문해 수해복구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정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시는 준비위원회가 제안한 시정운영제안서를 바탕으로 부서별 세부 검토를 거쳐 민선9기 핵심 시책 및 주요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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