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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특화사업 추진과 제6기 협의체 출범 계획을 논의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특화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차기 협의체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우성면은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난 2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특화사업 추진과 제6기 협의체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식사 사각지대 반찬 지원 사업'과 '어르신 건강 보석 상자 지원 사업'의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과 위원장 선출 등 향후 출범 일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식사 사각지대 반찬 지원 사업'은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의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은둔이나 우울 등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취약계층에게 주 1회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제5기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이웃 돌봄 기능을 확대해 왔다.
제6기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신규 위원 위촉과 위원장 선출을 거쳐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지난 2년 동안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협의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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