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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인공지능·신소재 기반 '스마트 X 세이프티 항만' 도약

AI·로봇·신소재로 안전·편리한 항만 구현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6-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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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스마트·안전 항만 도약을 위해 인천항 현장 곳곳을 인공지능(AI), 신소재 등 신기술을 활용해 관리·운영한다/사진=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인공지능(AI), 신소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인천항 관리·운영 방식을 전면 혁신, '스마트·안전 항만'으로 도약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인천항은 국가 핵심 물류 거점으로 선박·화물차 통행이 끊이지 않고, 태양광 발전소·가스시설 등 다양한 산업시설을 품고 있다. 동시에 연안여객과 크루즈 이용객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복합 인프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IPA는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주요 혁신 사례로는 ▲AI 기반 물류 최적 경로 안내 ▲도로관리 로봇카의 포트홀 자동 복구 ▲태양광 발전소 화재 감시 AI ▲가스·화재 감지 전자지능 코(후각장치) ▲조류 기피 신소재 도료 활용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교통흐름 개선, 화재 예방,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여객 편의 증진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목표다.

윤성태 IPA 친환경·기술개발실장은 "DX(디지털 전환), AX(인공지능 전환) 흐름에 맞춰 항만 관리·운영 혁신은 필수"라며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인천항을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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