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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 카카오 알림톡 도입

"알림톡 우선 발송으로 신속성 강화"
"미세먼지·오존 경보 시 행동요령 안내"
"시민 건강 지키는 맞춤형 알림서비스"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6-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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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지난 6월 15일부터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를 카카오 알림톡 우선 발송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기환경 경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를 카카오 알림톡 우선 발송 방식으로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대기환경정보 알림서비스는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₃) 등 대기오염 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해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될 경우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다.

기존 문자메시지(SMS) 중심 안내에서 알림톡 우선 발송으로 전환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해졌다. 알림톡 수신이 어려운 경우에는 SMS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자는 경보 발령 지역, 발령 시각, 오염물질 종류, 행동요령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오존은 눈과 목을 자극하고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농도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는 실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미세먼지 고농도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 착용과 장시간 야외활동 자제가 권장된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대기환경정보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빠르고 정확한 전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알림서비스를 신청해 미세먼지와 오존에 효과적으로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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