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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7월 7~9일 증평읍 남하1지구 지적재조사 경계조정 협의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6-30 10:36
증평군청사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2027년 12월까지 증평읍 남하1지구 251필지 대상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군은 정확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7월 7~9일 남하2리 경로당에서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대상 경계조정 협의를 진행한다.이번 협의는 일필지 측량을 완료한 토지 대상 기존 지적공부상의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을 비교한 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경계를 설정하기 위한 절차다.

이에 협의가 완료되면 현장에 임시경계점을 설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지적 확정 예정 조서를 통보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있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라며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 기간 현장 방문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민원소통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경계협의를 진행할 수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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