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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양궁팀, 대통령기 단체전 준우승

강호 잇달아 꺾고 은메달
결승까지 오른 저력 확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30 12:08
부산도시공사 양궁팀, 제44회 대통령기 우승.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이 최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이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대통령기 전국양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팀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결승에 오른 부산도시공사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값진 준우승을 일궈냈다.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은 최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세은, 조민서, 박은서로 구성된 부산도시공사는 16강에서 청주시청을 슛오프 끝에 6-5로 꺾은 데 이어 8강에서는 창원시청을 세트스코어 5-3으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인천시청을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접전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대회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전국 정상권 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정식 부산도시공사 양궁팀 감독은 "선수들이 매 경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결과 값진 준우승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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