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서산문화재단은 성연119안전센터와 함께 공공서비스센터에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하며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화재 신고부터 시민 대피, 부상자 구조, 소방 안전 교육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여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훈련 종료 후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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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서산문화재단은 6월 29일 공공서비스센터에서 성연119안전센터와 함께 '2026년 공공서비스센터 입주기관 합동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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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서산문화재단은 6월 29일 공공서비스센터에서 성연119안전센터와 함께 '2026년 공공서비스센터 입주기관 합동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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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서산문화재단은 6월 29일 공공서비스센터에서 성연119안전센터와 함께 '2026년 공공서비스센터 입주기관 합동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공공청사 내 다수 시민과 민원인이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초기 대응부터 대피·구조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서산문화재단은 6월 29일 공공서비스센터에서 성연119안전센터와 함께 '2026년 공공서비스센터 입주기관 합동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공서비스센터 입주 이후 처음 실시된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서산문화재단,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기관 간 공조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훈련은 청사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 발견 직후 상황 전파와 119 신고, 초기 진화 대응, 비상계단을 이용한 긴급 대피, 인원 점검, 부상자 구조 등의 절차가 실제 상황처럼 이어졌다.
특히 서산문화재단은 청사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 맞춰 즉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대피유도반을 중심으로 시민과 민원인을 우선 대피시키는 데 집중했다.
재단 임직원들은 비상벨이 울리자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비상계단을 통해 청사 전면 광장으로 이동했으며, 시설 이용객들의 이동 동선과 안전 확보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 집결지에서는 지휘반이 중심이 돼 임직원과 방문객 대피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소방 통제본부에 보고하는 등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이번 훈련에서는 단순 대피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도 재현됐다. 구조요원들은 들것을 활용해 부상자를 안전하게 집결지로 이송했으며, 성연119안전센터의 지도 아래 소화기 사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소방 합동 훈련 종료 후에는 기관별 강평을 통해 미흡한 부분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재난 대응 매뉴얼 보완 방향도 점검했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훈련이 화재 발생 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를 실제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서산소방서 관계자는 "복합 공공시설은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이 시민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대비책인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시민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방문이 많은 공간인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문화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도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한 대응 능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훈련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시설 운영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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