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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구가 7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사진=남동구청 제공 |
이번 체납관리단은 인천시 주관으로 선발된 실태조사원 134명 중 13명이 남동구에 배속되어 활동한다. 이들은 남동구청 세무2과에서 근무하며, 8월 한 달은 혹서기 안전대책에 따라 무급휴무 기간으로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100만 원 미만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현장 방문 및 체납 사실 안내 ▲납부 독려 등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를 추진하는 것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고의적 납부 기피자에게는 밀착형 납부 독려를 통해 납부를 유도하고,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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