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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희 북구청장(가운데)이 1일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AI돌봄SOS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북구 제공) |
사상구는 민원 처리 속도와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신속 처리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1일 취임 첫 결재로 '1370 바로민원실 운영 계획'에 서명하며 주민 밀착형 민원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오는 6일부터 운영되는 '1370 바로민원실'은 구청장 비서실 내에 설치된다. 구청장 방문 상담은 물론 전용 문자 접수번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된 민원은 1일 이내 접수 확인, 3일 이내 현장 방문, 7일 이내 처리 결과 보고를 원칙으로 운영한다. 여러 부서가 함께 처리해야 하는 복합민원은 바로민원실이 총괄 조정 역할을 맡아 부서 간 협업을 이끌 계획이다.
사상구는 분기별 민원 처리 현황을 점검해 운영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1370 바로민원실'을 지역 특화 민원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서 구청장은 "'1370 바로민원실'은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제도"라며 "민원이 '0'인 사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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