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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서 전국 SUP 레이스…부산시장배 4일 개막

전국 선수·동호인 65명 참가
광안리 해변서 300m~3㎞ 경쟁
BIG SUP 단체전 특별 이벤트 마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01 21:26
보도사진(2026최)
2026 부산시장배 전국 SUP 대회 홍보 포스터.(사진=수영구 제공)
광안리 해변이 전국 스탠드업패들보드(SUP) 선수들의 무대로 변한다.

부산 수영구는 7월 4일 광안리해변 SUP ZONE 일원에서 '2026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SUP 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부터 45세 이상까지 전국 선수와 동호인 65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전국 SUP 선수와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전국 규모의 해양레저 스포츠 대회다.

경기는 저학년부, 고학년부, 오픈부, 마스터즈부, 프로부로 나눠 진행된다. 300m 단거리와 1㎞ 중장거리, 3㎞ 장거리 레이스가 펼쳐지며 광안리 앞바다를 무대로 순위 경쟁이 이어질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4명이 한 팀을 이루는 BIG SUP 단체전도 특별 이벤트 경기로 마련된다. 팀워크를 겨루는 방식으로 참가 선수는 물론 해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이 수여되며,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시상금 또는 관광상품권이 지급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광안리에서 전국 SUP 선수와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대회를 열게 돼 뜻깊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통해 해양레저 스포츠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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