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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세계 도예작가 한자리에…국제도자초대전 개최

국내외 작가 참여해 4일까지 전시
'생각하는 사물' 주제 동시대 도예 조명
해운대캠퍼스 학천홀서 국제 교류의 장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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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와 한국도자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영산대학교·한국도자학회 국제도자초대전'이 오는 4일까지 영산대 해운대캠퍼스 학천홀 전시장에서 열린다.(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세계 각국의 도예 작가들이 부산에 모여 동시대 도자 예술의 흐름과 창작 세계를 선보이는 국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한국도자학회와 공동으로 '2026 영산대학교·한국도자학회 국제도자초대전'을 7월 4일까지 해운대캠퍼스 학천홀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생각하는 사물(Thinking Object)'을 주제로 서로 다른 문화와 조형 언어를 가진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현대 도예의 새로운 가능성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는 독일과 미국, 대만을 비롯해 중국, 스페인, 네덜란드, 일본,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창작 경향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영산대 인테리어도예디자인전공 강무창 교수와 김현식 석좌교수를 비롯한 도예 작가들이 다양한 조형성과 예술성을 담은 작품을 출품했다.

전시는 6월 29일부터 시작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산대 인테리어·도예디자인전공 최진식 교수는 "이번 전시가 세계 도예 예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작가들이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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